'간담췌외과'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 간담췌외과 노승윤 교수, 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 최기홍 교수팀이 ‘로봇 이용 생체 간공여 우간절제술’이 안전성과 미용 그리고 공여자 만족도 모두에서 우수함을 밝혔다. 연구는 SCI급 국제 저명 학술지 ‘ANNALS OF SURGERY(IF 12.969)’에 게재됐다. 생체 간공여 우간절제술은 간 이식을 위해 살아있는 공여자의 우측 간을 절제하는 수술을 말한다. 생체 간공여 우간절제술은 간 절제술 중에서도 난도가 매우 높아 임상경험이 풍부한 외과의...
▲박진영 기획관리실장이 22일 진행된 봉헌식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용인세브란스병원 운영 현황을 소개하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136년 우리나라 의료의 역사와 차세대 이동통신 5G가 만나 디지털 혁신병원으로 문을 열었다.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환자 안전 시스템과 편의성을 갖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 이하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2일 용인시청 출입기자들을 초청해 4층 대강당에서 오는 25일 개최할 봉헌식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미래형 진료 환경, 새...
▲용인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 노승윤 교수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 이하 용인세브란스병원) 외과부 간담췌외과 노승윤 교수가 고난도 외과 수술인 복강경 췌두십이지장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황달, 소화불량, 오심 등의 증상을 나타내 용인세브란스병원을 찾은 이 모씨(여, 45세)는 수술 전 검사를 통해 하부담도암을 진단받았다. 노승윤 교수는 이 씨에게 머리, 하부담관, 담낭, 십이지장을 절제하는 복강경 췌두십이지장절제술을 실시했다. 이 ...